국내연대 10.29이태원참사 2024-10-31   10345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 이전

11월 2일, 부림빌딩 ‘별들의집’ 이전 예정
11월 10일, 경복궁역 인근 새로운 ‘별들의집’ 개관 예정

개소식 : 2024. 11. 10.(일) 오후 1시 59분, 적선현대빌딩 1층(종로구 사직로 130)

지난 2024년 6월 16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대책회의)는 서울광장 분향소 운영을 499일만에 종료하였습니다. 서울시와의 협의 끝에 중구 소재 부림빌딩에 <10.29 이태원참사 임시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을 조성하였고 4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기억과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소통을 위한 많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임시 기억소통공간 조성 당시, 해당 공간은 2024년 11월 2일까지 운영하고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위 협약을 토대로 최근 유가협과 유가협을 대리하는 대책회의는 서울시와 협의하여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을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종로구 사직로 130)으로 이전하기로 협의하였고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 작업 중에 있습니다. 이에 현재 부림빌딩에 위치한 ‘별들의집’은 11월 1일까지 시민 개방을 하고 2일에는 이사를 진행합니다.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이 될 적선현대빌딩에서는 유가족들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시민들과의 연대의 폭을 더 넓힐 수 있는 공간 운영,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활동에 최대한 협조하기 위한 준비 작업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행사들을 잘 마무리 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유가협과 대책회의는 잠시 숨을 고른 후, 오는 11월 10일(일) 13:59 2차 임시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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