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된 지 일주일이 넘도록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손실이 극심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내란수괴 윤석열 내란행위의 헌법 위배, 법률 위반은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윤석열 파면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어제 3월 15일(토) 15차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에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100만 시민이 함께 했습니다. 오늘 3월 16일(일)은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2차 긴급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선고 때까지 윤석열 파면 촉구를 위한 결연한 의지와 긴급 집중 행동 계획을 밝힙니다. 오후 4시부터는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파면 매일 긴급집회”로 가열찬 행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개요
- 제목 :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2차 긴급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025년 3월 16일 (일) 14:00, 광화문 농성장(서십자각)
- 주최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 진행순서
- 사회 : 주제준 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
- 발언1. 조속한 파면 필요성 : 하원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
- 발언2. 100만 참여 집회 발언 : 김은정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
- 발언3. 비상행동 주간 계획 발표
- 기자회견문 낭독 : 정영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 이홍정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
▣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기자회견문
이번 주엔 끝장냅시다!
헌재는 지금 당장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어제 100만명이 넘는 시민이 이곳 광화문과 전국 각지에 모였습니다. 100만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외친 것은 바로,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파면입니다.
비상계엄을 빙자한 내란이 일어난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계엄을 해제하고, 내란 우두머리를 탄핵소추하고, 체포하고, 구속까지 시켰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파면되었어야 할 윤석열은 아직까지도 대통령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감옥에 있었어야 할 윤석열은 법원과 검찰의 비호를 받아 버젓이 서울구치소를 걸어나왔습니다. 내란을 비호하는 국민의 힘과 최상목 등은 여전히 윤석열의 하수인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거부권으로 내란특검법을 좌초시키고,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엄을 계몽이라고 하고, 노골적으로 탄핵을 기각시키라 하며, 범죄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선동에 사상 초유의 폭동이 일어나고, 혐오와 차별, 음모론으로 세상은 더욱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또 불안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극우내란세력과 실랑이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일터와 삶의 보금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있고, 또 누군가는 무너지는 생계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엉망으로 만든 세상을 바꾸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 우리가 윤석열 따위에게 이렇게까지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까. 누군가는 17일에 파면될 것이다, 아니다 20일에 파면될 것이다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루라도 더 참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관저에 숨어 내란비호세력들과 권력을 휘두르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는 광경을 지켜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과 내란비호세력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국가기관을 다시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내란을 비호했던 경찰들을 줄줄이 승진시키고, 검찰은 윤석열의 하수인으로서 윤석열을 석방시키고 경호처 범죄자들과 비화폰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 하루도, 아니 단 한 시간도 더 기다릴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광장에 모인 이유입니다. 파면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평화와 인권이 보장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세상,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세상, 일터에서 죽지 않고 모두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어떻게 만들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시민들께 다음을 호소드립니다. 평일 7시엔 매일 파면촉구 집회와 행진이 이어집니다. 지금까지처럼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일을 ‘민주주의 수호의 날’로 선포할 예정입니다. 광장에서 그리고 회사와 집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제안하겠습니다. 윤석열 파면을 위해 곡기를 끊은 이들과 하루 단식, 한 끼 단식에 동참해 주십시오.
어제 전국에서 100만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만약 다음 주 주말까지 파면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크게 더 강하게 모일 것입니다. 100만을 넘어 200만이 넘는 전국 시민들의 집회를 만들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는 더 강해질 것입니다.
이번주에는 반드시 주권자 시민의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시킵시다. 하루빨리 윤석열의 파면을 넘어 달라질 우리의 새로운 세계를 이야기합시다.
단 하루도 기다릴 수 없다. 100만 시민의 이름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한다.
주권자 시민의 명령이다.
헌법재판소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2025. 3. 16.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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