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오늘(18일) 저녁 6시30분, 투표참여 민주주의 페스티벌, 모두 함께해요~

5.18 오늘 모두 모입시다.
6시30분 종로 보신각 앞
입니다. (1호선 종각역)
조저녁 콘서트보다 더 재미있는
춤추고 노래하는
뜨거운 반성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오늘(5/18) 저녁 6시 30분, 5·18 30주년 추모 및 투표참여 민주주의 페스티벌이 애초 계획했던 장소 중의 한 곳인 ‘보신각’ 앞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5월 16일 유권자단체의 5·18 30주년 추모기념식과 민주주의 페스티벌, 투표참여 행사까지 모두 불허한 바 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오늘, 2010유권자희망연대와 국민주권운동본부 등이 제기한 ‘집회금지통고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보신각‘ 앞 추모식 및 콘서트(민주주의페스티벌)의 개최를 보장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찰의 자의적이고 무차별적인 집회금지 행태가 위법하다는 것이 법원에 의해서 확인된 것입니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이명박 정권과 경찰은, 서울시내 주요 장소에서의 시민행사 및 의사표현 집회를 금지해온 그동안의 잘못을 근본적으로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행사는 1부에서는 5.18 30주년을 추모하고 기리는 집회로, 2부 콘서트(민주주의 페스티벌)는 대통령과 조선일보의 ‘촛불시민 반성’ 발언 및 기사로 촉발된 반성 열풍에 부응해, 깊이 반성하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이많이 함께해 주세요~

<5.18광주민중항쟁 30주년 추모·기념 및 투표참여 콘서트 주요 내용>
일시/장소 : 5.18(화) 오후 6시 30분부터/ 보신각 앞
– 주최 : 반성하는 시민일동
– 내용 : 5.18을 추모하고 민주주의를 생각하며 투표참여를 결의하는 콘서트
– 출연진 : 손병휘, 노찾사, 연영석, 맹봉학, 전경옥, 단편선, 대학생 율동패 및 비보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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