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위원회 빈곤정책 2025-12-12   121194

[공지] 2025 홈리스 추모기간(12.15~22)

2025 홈리스 추모제

2025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하여 열리는 홈리스 추모제를 준비하는 연대체로,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한 홈리스 당사자를 추모하고, 홈리스의 복지 및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50개의 인권사회단체들이 모여 12월 22일(동짓날) 진행될 추모 문화제와 추모 주간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홈리스의 죽음은 한국 사회의 열악한 주거·복지·인권의 현실과 맞닿아 있습니다. 유엔 극빈과 인권에 관한 특별보고관은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홈리스 상태 자체가 이미 중대한 인권침해에 해당하며, 홈리스를 방치하고, 이들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심화시키는 조치들은 추가적인 인권침해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차별과 혐오를 영속화한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A/HRC/56/61/Add.3). 따라서 홈리스의 죽음을 상기하고 이를 추모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제도와 권리 보장의 현실을 점검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추모제기획단은 12월 15일(월)부터 추모 문화제가 열리는 12월 22일(월)까지를 ‘2025홈리스추모주간’으로 정하고, 12월 15일(월) 오후 2시에 이를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25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25년 12월 15일(월) 오후 2시
  • 장소 : 서울역 광장
  • 주최 : 2025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 순서
    • 사회 : 이재임(빈곤사회연대 / 2025 홈리스주거팀)
    • 발언1 : 2025 홈리스추모팀 기조 및 요구
      황성철(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 2025 홈리스추모팀)
    • 발언2 : ‘지원’에서 ‘권리’로, 홈리스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장서연(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 2025 홈리스주거팀)
    • 발언3 : 관리·통제가 아닌 권리·인정으로, 홈리스의 공존할 권리를 보장하라!
      주장욱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 2025홈리스공존할권리팀)
    • 기자회견문 낭독
      박상훈 신부 (천주교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 2025홈리스주거팀)
      보현 스님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 2025홈리스추모팀)

2025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건강세상네트워크,공공교통네트워크,공익인권법재단공감,금융피해자연대해오름,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너머서울,노동당,노들장애인야학,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담쟁이모임,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동자동공공주택사업추진주민모임,동자동사랑방,두루두루배움터,민달팽이유니온,민주노총서울본부,민주노총서울본부중부지역지부,빈곤사회연대,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점상전국연합,전국철거민연합),사단법인나눔과나눔,사단법인나눔과미래,사단법인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서울녹색당,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시민건강연구소,시시한연구소,양동쪽방주민회,옥바라지선교센터,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인권운동사랑방,장애여성공감,재단법인동천,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사회복지지부,전국세입자협회,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철도노동조합,정의당서울시당,진보당서울시당,참여연대,천주교서울대교구빈민사목위원회,천주교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온,한국도시연구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한국주민운동교육원,한국주민운동연대,홈리스행동,화우공익재단 / 이상 50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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