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감시센터 국회 2024-12-11   13595

[성명] 국힘은 내란수괴 윤석열 옹호행위 멈추고 탄핵에 찬성하라

탄핵 본회의 개최 일정 변경 요구는 탄핵 지연 속셈

오늘(12/11) 국민의힘 윤재옥, 조배숙, 나경원, 박대출, 김기현, 권영세, 이만희, 안철수, 김정재, 임이자, 김희정, 이헌승, 박덕흠, 송석준, 윤상현, 이종배 의원 등 18명이 탄핵소추안을 토요일(12/14) 본회의에 상정하지 말아달라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항의방문했다. 이들은 국회의장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토요일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은 “집회 시위자들이 토요일날 국회의사당으로 집결하게 하고 국회에 있는 직원, 당직자, 국회의원들과 맞닥뜨리게 할 의도”라고 주장했다. 이는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것을 막고 탄핵소추안 상정처리를 지연시키려는 속셈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은 국회 앞에 운집한 국민이 두렵다면 회의 일정 운운할 게 아니라 국민의 명령에 따라 탄핵에 동참하라.

100만 명 이상의 많은 시민들이 일상을 포기하고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헌정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절박함 때문이다. 국민의힘 18명 중진 의원들은 국민의 절박함을 외면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행태를 당장 멈추라. 오늘 국회의장을 방문하고 항의한 18인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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