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내란세력의 손을 잡은 국민의힘,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지난 10월 18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일반면회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를 당대표 경선 때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약속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자당 출신 대통령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12.3 내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기는커녕 내란수괴의 안부를 묻는 면회라니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비호하고 내란을 옹호하겠다고 분명한 입장을 정한 것인가. 윤석열 세력의 복귀를 꿈꾸는 것인가. 내란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인가. 내란 우두머리를 면회하며 마지막 선을 넘어선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윤석열을 배출한 정당으로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를 위협한 12.3 내란 사태에 무한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제대로 사죄했어야 했다. 당연히 내란세력과도 절연했어야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지난 5월 대통령 선거시기에만 내란세력과 거리를 두는 척했지만 이후 본색을 드러냈고, 이제는 거리낌 없이 ‘윤 어게인’을 외치고 있다. 최근에는 혐오의 정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결국 이번에는 장동혁 대표가 민주주의를 직접적으로 위협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면회하면서 민주사회에서 존재해서는 안 될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세력과 한 몸인 정당의 운명은 불을 보듯 뻔하다. 국민의힘이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직시하여 국민 앞에 사죄하고 내란세력과의 절연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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