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04년 02월 2004-02-01   963

정치부패의 원천 돈선거 끝장내고 깨끗한 선거 정착을 위한 돈선거판갈이 시민행동단 모여라!

이하 정리된 내용은 참여연대 2004 부패.반개혁 정치인 퇴출운동 사업관련 자료 참고

한국사회 정치는 돈선거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대한 조직을 꾸리고 엄청난 물량을 쏟아 붓는 선거판이 지속되는 한 정경유착과 정치부패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선거 그 자체가 개혁되지 않는 한 정치부패 척결은 어려울 것은 분명하다. 이에 2004 총선연대기구는 낙천낙선운동과 함께 돈선거를 뿌리뽑기 위한 시민감시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을 밝혔다.

선거부정을 근절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전사회적으로 경각심을 갖고 국민모두가 감시단의 일원처럼 활동하지 않는 한 이러한 목표는 성취되기 어렵다. 따라서 2004 총선연대기구는 이를 위해 선관위와 경찰의 선거부정 단속활동을 모니터하고 격려할 것이며, 언론의 감시역할을 강조해 나가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부패정치.돈선거를 뿌리뽑기 위한 시민행동단을 조직하여 경선 단계에서부터 밀착감시활동을 계획중이다.

2004 총선연대기구는 향후 불법자금을 조성하였거나 돈선거가 확인되는 후보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낙선운동의 대상자로 선정할 것이며 비록 불법적 방식으로 당선된다 할지라도 반드시 당선을 무효화시킨다는 목표아래 강력한 시민행동을 전개할 것을 증명해 보인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부패정치·돈선거 감시 시민행동 추진방향

첫째, 돈선거를 근본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전사회적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전개, 선관위와 경찰의 선거부정단속활동을 모니터하고 격려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언론의 감시역할을 높여나가도록 촉구하고 이를 통해 언론기관, 선거감독기관, 시민운동이 협력하는 거국적 선거부정 감시네트워크를 구축중이다.

둘째, 전국적으로 부패정치.돈선거를 뿌리뽑기 위한 시민행동단을 조직하여 경선 단계 밀착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온.오프라인을 망라하여 1만 명의 시민행동단이 활동해 나갈 것이다. 동시에 선거부정고발센터를 개설하고 전국신고전화를 단일화하여 신속하고도 효과적인 부패정치.돈선거 감시활동을 전개할 것을 밝혔다.

셋째, 유권자들의 릴레이 돈선거 반대선언을 조직해 유권자 한사람 한사람이 단 한푼의 부정한 돈도 단 한끼의 식사도 제공받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선거혁명을 이룰 수 있음을 알리고 이를 위해 마을단위, 직장단위, 각종 동호회단위의 돈선거 반대 선언을 조직해 나갈 것이다.

넷째, 불법자금을 조성하였거나 돈선거가 확인되는 후보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낙선운동의 대상자로 선정할 것이며 비록 불법적 방식으로 당선된다 할지라도 반드시 당선을 무효화시킨다는 목표아래 강력한 시민행동을 전개할 것이다.

또 각 시민사회단체의 회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할 1만 명 규모의 시민행동단을 모집하여 돈선거 유형과 적발의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교육 책자를 발행하고 집중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참여연대는 비리의원 체포 및 불출마 촉구, 정치개혁안 전면수용 촉구에 대한 더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고, 본격적인 경선 국면이 펼쳐질 2월초 공식 출범을 할 계획이다.

이어서 권역별로 온라인커뮤니티 형성하여 정치인정보, 선거정보 등 교류, 정치개혁을 위한 네티즌 행동이 진행될 것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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