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통인동편지 2010-02-18   1608

[통인동편지 3호] 이번 지방선거, 참여연대가 무엇을 해볼까요?

김민영 사무처장과 이야기하는 지방선거와 참여연대의 대응

후보단일화, 풀뿌리 후보, 반MB연대, 낙선운동, 국민공천, 20대 투표 필승론, 교육감선거 집중 등등….. 6월 2일 치루게 될 지방선거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치열하게 오가고 있습니다.

2000년 총선시민연대 낙선운동 등을 통해 유권자운동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펴 온 참여연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바램도 큰 상황입니다. 참여연대도 이제 슬슬 회원들의 총의를 모아가야죠.

의정감시센터를 비롯한 여러 실행기구와 각 회원모임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도 되고 있지만, 참여연대 회원 전체적인 의견을 모으는 집중토론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회원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0년 2월 18일(목) 저녁 7시 30분
– 장소 : 참여연대 3층 중회의실 [참여연대 약도]
– 문의/신청 : 시민참여팀 (02-723-4251, we@pspd.org)








국정원 직권남용, 유엔 인권이사회에 의견서로 제출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 제13차 회의가 2010년 3월 1일 부터 시작될 예정(3/1~3/26)인 가운데, 참여연대는 국가정보기관의 직무범위를 벗어난 사찰과 직권남용문제에 관한 서면의견서(written statement)를 2월 15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서면의견서를 통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에 더욱 노골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의 직무범위 위반과 직권남용 사례를 소개하고, 유엔 인권이사회가 한국정부로 하여금 국정원의 불법행위의 재발을 막을 분명한 대책을 내놓도록 권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 서면의견서 전문 보기

참여연대가 제시한 구체적인 국정원의 직무범위 위반사안으로는 BBK 사건 담당 재판부압력 시도, 국회의 노동부 국정감사 정보수집, 시민사회단체 후원기업 자료요구, 희망제작소 아름다운 가게 활동 개입과 박원순 변호사에 대한 정보수집, 한반도 대운하반대 교수모임 사찰, 4대강 정비사업관련 대책위의 집단행동 제지, 연기군의원을 포함한 지역인사에 대한 행정복합도시 수정안 찬성회유, 광주시에 4대강 사업 풍자한 미술작품 철거 압력, 조계사 경내 행사 취소 요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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