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록금넷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입니다. 참 보기좋고 의미있는 사진이 있어 글 올립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김여진님이 5월 14일(토)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반값
등록금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아래 참여연대가 직접 찍은 사진 붙였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시간에 이명박 정부의 G20 과잉홍보와 혈세 낭비를 비판하며 쥐그림으로 풍자를 했다가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은 대학강사
박정수님도 광화문 광장 부근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다 두 사람이 서로 만나서 잠시 함께 ‘조화롭게’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진도 함께 붙였습니다. 누군가는 이 사진을 보고 “우리 시대 가장 뜻깊은 1인 시위자들의 만남”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아래에는 배우 김여진님의 1인 시위에 대한 <민중의소리> 기사 붙입니다. 등록금넷이 기획하고 참여연대, 한대련 등이 주축이
되서 진행하는 반값 등록금 1인 시위는 ‘무기한’ 계속 될 예정입니다. “반값 등록금이 실제로 되는 그 날까지!!” “무상교육과 교육복지가
확대되는 그 날까지!”
그리고 이 반값 등록금을 호소하는 1인 시위는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무기한이므로 언제든지 참여도 하실 수 있습니다. min@pspd.org, 02-723-5303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영화배우 김여진이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배우 김여진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반값 등록금’ 피켓을 들고 등록금넷과 참여연대와
함께하는 반값 등록금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했다.
김여진은 1인 시위에 나선 배경에 대해 “현 정권에 계신 분들이 정말 너무 비정상적으로
오른 등록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공약 시행을 충분히 촉구 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특히 김여진은 “청년들에게 이런 식으로 빚을 지우고 공부할 시간을 주지 않는
시스템이라면
우리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며 “2학기 등록금부터는 강력히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하든가 다 같이 등록금을 반만 내든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여진은 치솟는 등록금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대학생들에
대해서도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함께 해결해 나갈테니 괴로워하거나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여진은 ‘100분 토론’에 출연해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 한 학기에 750만원이라 해서 놀랐는데 그 돈을 어떻게 내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비싼 대학 등록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한편 등록금넷과 참여연대 주최로 열리고 있는 ‘반값 등록금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는 공약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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