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상적 판단능력 상실한 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내란범죄 정당화하는 윤석열, 탄핵과 처벌만이 길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에 동참하라

윤석열이 오늘(12/12) 내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면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것에 대한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식 주장만을 늘어놨다.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과오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시민들의 정부에 대한 비판 행동과 야당의 헌법과 법 테두리 내에서의 정당한 권한 행사까지도 모두 헌정질서 파괴 행위로 몰아세운 것이다. 특히  국민의 심판인 총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음모론에 빠져, 부정선거를 밝히겠다며 선관위를 장악한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대목에서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오늘 담화를 통해 정상적인 판단 능력을 상실한 윤석열의 직무를 조속히 정지시켜야 함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윤석열이 또다시 어떤 헌법 파괴 범죄를 저지를지 모를 불안한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여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은 조기 퇴진보다 탄핵의 길이 낫다고 판단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 대비한 변호사 선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부터 피의자 윤석열의 하야나 조기 퇴진은 옳지도, 가능하지도 않은 방안이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저울질하느라 오락가락하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조차도 이 담화 이후 당론으로 윤석열 탄핵 추진 입장을 밝혔다. 광장에서는 주권자의 뜻에 정면으로 반하는 국민의힘에 ‘해체’ 구호가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내란 수괴 윤석열을 비호해 온 것에 대해 사죄하고 윤석열 탄핵에 당장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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