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오늘(3/13)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에 대해 검찰의 즉시항고가 필요하다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발언에, 즉시항고 포기에 대한 입장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검찰의 입장 발표에 호응이라도 하듯 윤석열 측 변호인단은 오늘 서울고등검찰청(서울고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발언을 비판했다. 검찰은 윤석열을 풀어준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을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고, 어떠한 사회적 비판과 논란에도 윤석열에게 특혜를 주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검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검찰과 윤석열 측의 연이은 입장 발표로 검찰과 윤석열이 한 패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주권자 시민들은 내란범을 비호하고 나선 검찰의 행태를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시민의 요구를 배반한 검찰조직은 역사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성명 [원문보기/다운로드]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