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윤석열과 네타냐후, 지금 당장 감옥으로!

가자지구에서는 1시간마다 어린이 1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현재까지 가자지구에서만 4만 6천 명에 달하는 가자지구 주민이 살해당했고, 그 중 아동은 1만 3천 명 이상입니다. 부상자도 11만 명에 달합니다. (2025년 1월 8일 기준) 잔해에 묻혀 찾지 못한 실종자까지 더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무차별적 공격이 공중, 해상, 지상을 가리지 않고 지속되는 가운데 가자지구에 한파와 홍수까지 겹치며 주민들의 고통은 깊어졌습니다. 퇴임을 앞둔 바이든 미 대통령은 최근 의회에 대이스라엘 80억 달러(11조 7천억 원) 무기제공안을 통보했고, 이스라엘-하마스 간 휴전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 방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자 북부는 이스라엘군에 의해 포위돼 있고 물과 식량 부족 상황이 악화되어 인도적 위기가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병원 공습을 지속하며 의료진을 구금·공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에 의해 사망한 의료진만 1,057명에 달하고, 구금된 의료진도 최소 330명입니다. (2024년 12월 11일 기준) 이스라엘은 지금 즉시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고, 신속한 대규모 인도적 지원이 실시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전 세계가 집단학살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멈추고, 휴전 협상에 돌입해야 합니다.

229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1월 11일(토) 14시, 청계천 SK서린빌딩 뒤편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2차 긴급행동>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각계 발언과 연대 공연 등이 진행되고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시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2025.01.11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32차 긴급행동 (사진=스튜디오R)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2차 긴급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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