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근태 고문의 정치자금 고백에 관한 긴급설문조사 인터넷 실시
김근태 고문의 정치자금 고백에 관한 인터넷 긴급설문조사 결과
네티즌의 90%이상이 김근태 고문의 정치자금 고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모든 후보가 정치자금을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권노갑 고문이 김근태, 정동영 후보에게만 정치자금을 제공했다고 말한데 대해 85%이상이 모두 제공했을 것이라고 의혹을 갖고 있으며 2/3가 권노갑을 수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참여연대는 웹사이트를 통해 ‘김근태 고문의 정치자금 고백에 관한 긴급설문’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6일 12시간동안 실시되었으며 682명의 네티즌이 참가했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김근태 의원의 경선자금 공개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총 94.1%(매우 긍정적 67.0%, 긍정적 27.1%)에 이르고 있으며 ‘김근태 고문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해야한다는 응답(44.3%)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52.3%)이 팽팽히 맞섰다.
특히 ‘다른 최고위원 경선후보들도 모두 공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설문자의 93.4%가 ‘모두 공개해야 한다’라고 대답에 정치자금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보여주었다.
![]() |
그 밖에 권노갑 고문이 정동영 김근태 외의 다른 후보에게도 정치자금을 제공했을 지에 대한 질문에서 ‘제공한 것이 분명하다’ 39.4%, ‘제공했을 것이다’ 47.8% 등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권노갑을 수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꼭 해야한다’ 43.1%, ‘하는 것이 좋다’ 28.3%로 ‘안 하는 것이 좋다’ 20.5%, ‘해서는 안 된다’ 2.6%에 비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