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덕에 2025 참여사회연구소 신진학자 논문상 수상자를 무사히 선정했습니다!
심사를 맡은 다섯 명의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약 3주에 걸쳐 응모된 연구들을 꼼꼼히 살펴보았는데요. 우선 접수된 논문을 각자가 나눠 심사위원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연구들을 1차로 선정하고 이어 모두가 모여 장시간의 토론을 통해 만장일치로 두 편의 당선작과 두 편의 가작, 총 네 편의 수상자 선정했습니다.
공동연구를 포함해 총 73명이 작성한 51편의 논문들 속에는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신진학자들의 고민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모든 연구들이 자신만의 치열한 고민과 날카로운 시선을 담고 있어 심사위원들이 수상작 선정에 곤란을 겪었다는 후문입니다. 아쉽게 당선되지 못한 연구자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초대합니다💖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후원자 시민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논문상의 피날레로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연구에 대해 직접 듣는 시간, 그리고 역대 수상자들을 초대하여 신진연구자로서 고충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12월 15일(월) 오후 5시, 참여연대 2층에서 진행됩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을 가장 먼저 초대합니다.
응원하고 축하하는 자리에 꼭 함께 해주세요.
참여사회연구소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지원제도 미비와 사회적 관심 부족, 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사회 변화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연구에 매진하는 신진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연구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신진학자 논문상>(이하 논문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논문상은 당선작으로 ▲이행태(독립연구자)의 헌법의 관점에서 노란봉투법의 정당성을 주장한 연구와 ▲연준한(독립연구자)의 전장연 시위를 사례로 투쟁이 경쟁으로 환원되는 현대 민주주의를 지적한 연구를 선정했으며, 가작으로는 ▲김진환(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의 코로나19 시기 대응을 통해 한국 공공의료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한 연구와 ▲박내현(우리동네노동권찾기)의 반빈곤운동공간 아랫마을을 기반으로 이들의 활동의미를 재구성한 연구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논문상은 참여사회연구소 심사위원 외에도 전년도 수상자를 비롯해 시민사회 활동가를 외부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현장성이나 시민사회적 관점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논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8월부터 10월 까지 논문 접수를 받았으며 총 51편의 연구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번 논문상의 후보 추천 수가 역대 최대치인 51편(공저자 포함 연구자 73명)이었던 것만큼,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는 다수의 연구자들이 주목하는 행사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공모마감 직후 약 한 달 간 진행된 심사는 연구의 일관성과 문제의식, 완성도, 시의성 및 사회적 의미, 전임 여부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크라우드 펀딩과 논문상 시상식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인문사회학 연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논문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월) 오후 5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보도협조요청서 [원문보기/다운로드]




<참여사회연구소 신진학자 논문상 시상식>
일시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오후 5시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오시는 길
- 1부 논문상 시상식 및 발표회
- 행사 소개
- 시상식 및 수상자 소감
- 수상작 발표
- 심사위원 소감
- 2부 편안한 식사와 소통
- 참가자 소감 및 궁금한 점 나누기
- 식사
- 마무리 인사 및 기념 촬영
문의 참여연대 부설 연구기관 참여사회연구소 02-723-0808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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