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연구소 논문상 2025-12-19   1138850

[후기] 논문상 수상자들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입니다. 😊

참여사회연구소는 사회 변화라는 희망을 품고 연구에 매진하는 신진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좋은 연구를 시민분들께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논문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논문공모전’, ‘우수논문상’, ‘반짝반짝 논문상’ 등등…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진행되어 온 논문상은 2024년부터 ‘참여사회연구소 신진학자 논문상’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2025년 올해에도 신진학자 논문상이 진행되었답니다.

이렇게 선정된 수상자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5일(월), 참여연대에서는 ‘논문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

올해 시상식은 수상자분들과 더불어 참여연대와 참여사회연구소 선생님들, 그리고 역대 수상자분들을 초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논문상 시상식!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었는지 후기로 전해드릴게요.

2025.12.15. 논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5 참여사회연구소 신진학자 논문상 시상식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참여연대>

2025 수상자 여러분 수상을 축하합니다! 🎉

행사는 먼저 올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으로 시작되었어요. 시상은 2025 심사위원장을 맡아주신 남재욱 《시민과 세계》 편집위원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수상자분들은 소감으로도 “수상을 통해 연구자로서 스스로의 연구가 인정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후로의 연구도 힘낼 수 있게 되었다”고 답해주셨는데요. 저희 참여사회연구소에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아쉽게도 연준한 수상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마음을 전해주셨답니다!

2025.12.15. 논문상 수상자들의 발표에 집중하는 참가자 여러분 <사진=참여연대>

시상 이후에는 수상자 발표가 이어졌어요! 이번 심사에서 심사위원분들은 우리 사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주요하게 살피셨다고 하는데요. 발표를 들으니 이런 내용들이 잘 녹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심사위원님들도 심사소감을 나누어주셨어요. 논문이 51편이나 신청되었다는 것은 분명 기쁜 일이었지만, 바쁜 일정들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논문을 살펴보아야 했다는 어려움도 공유해주셨는데요. 특히나 이정연 심사위원님은 ‘어떤 연구가 좋은 연구일까?’라는 질문이 가장 고민스러우셨다고 해요. 이정연 선생님의 질문은 심사위원 모두의 고민이기도 했는데요. 어렵지만 참여사회연구소는 계속해서 고민을 이어나가며 새로운 신진학자들을 응원하려 합니다! 쉽지 않은 심사과정에도 심사를 잘 마쳐주신 심사위원님들 감사합니다. 🥰

어떤 논문이 수상했을까요? 짧게 살펴보아요. 🔖

역대 논문상 수상자 여러분 어떻게 지내셨나요? 🙋‍♀️

‘연구 후일담’이나 ‘연구자로서 수상이 가지는 의미’, ‘최근에 관심있는 연구주제’ 등 참가자 간에 소감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지만 “어려운 시기 논문상으로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눈앞의 연구에 급급해하다가 오랜만에 좋은 연구들을 보는 기회가 되었다”는 전년도 수상자분의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한 참가자 분께선”이번 기회가 반갑고 앞으로도 논문상 수상자들 간 관계를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앞으로도 참가자 분들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구자 찾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는 2026년에도 논문 공모전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참여연대의 논문상이 우리 사회와 시민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을 담은 연구를 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연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6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