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 1호사건 뉴스

오늘 6/21,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에서 쿠팡의 ‘끼워팔기’ 유형의 불공정거래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

쿠팡은 지난 4월 쿠팡이 ‘와우 멤버십’ 서비스 요금을 4,890원에서 7,990원으로 약 60%가량 올렸는데요. 멤버십 가격이 갑작스럽게 높은 비율로 인상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만이 큽니다. 쿠팡이 ‘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 등 별개의 서비스를 쿠팡 ‘와우 멤버십’ 상품에 끼워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개별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할수도 없는데 멤버십 요금이 두 배로 껑충 올라버리니 답답한 마음이지요. 😡

쿠팡의 이런 ‘끼워팔기’에 불만을 가진 이용자 분들이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에 제보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제보들을 바탕으로 신고센터에서는 쿠팡의 ‘끼워팔기’ 행위가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하는 불공정거래유형에 해당하는지 검토했습니다. 검토 결과 쿠팡이 다양한 별개의 서비스를 ‘와우 멤버십’에 끼워서 판매하며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하고, 장기적으로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이라 판단하여 공정위에 신고를 진행했답니다.

👉👉 1호 사건 기자회견 현장 보기

이번 1호 사건을 카드뉴스로 만들었습니다. 👇👇👇

온라인 플랫폼 불만 신고센터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들의 불만과 피해 사례를 모아 플랫폼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랍니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가 누려야할 권리 찾기 캠페인 이야기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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