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시민권리 2026-04-14   586

[공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엄중 처분 촉구 기자회견

지난 2025년 11월 28일, 쿠팡의 3300만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졌습니다. 오는 19일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세상에 알려진지 1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사실상 전국민에 해당하는 최대규모입니다. 그동안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이후에 셀프조사를 발표하며 3000건 뿐이었다는 식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노출’이라고 표현하는 등 사건을 왜곡하기에 급급했습니다. 

그러나 올 2월 발표된 민관합동조사 결과, 유출된 고객 배송지 정보가 1억회 이상 조회되는 등 피해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민관합동조사결과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과징금과 함께 시정명령 등의 강력한 처분을 내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쿠팡의 전국민 개인정보 유출 참사와 그에 대한 쿠팡의 행보는 국민의 공분을 샀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히 처분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는 조속히 집단분쟁조정 사건을 개시하여 피해보상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개보위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처분과 피해보상을 위한 집단분쟁조정 개시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개요

  • 제목 : 개보위는 쿠팡 전국민 개인정보 유출, 엄중히 처분하라! – 개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엄중 처분 촉구 기자회견
  • 일시 장소 : 2026. 04. 15.(수)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209 정부서울청사 앞
  • 공동주최 :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촉구 공동행동, 집단소송법 제정연대
  • 순서
    • 사회 : 이연주 참여연대 민생경제팀 선임간사 
    • 발언1.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 한국소비자연맹
    • 발언2. 개인정보 유출 노동자들, 산재 문제 해결 없는 쿠팡 규탄 :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 발언3. 과징금 상향의 필요성 및 개보위 엄중 처분 촉구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 발언4. 피해자 보상을 위한 집단분쟁조정 개시 촉구 : 참여연대
    • 퍼포먼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엄중 처분 촉구서 제출
  • 문의 : 참여연대 민생경제팀 02-723-5303

▣ 보도협조요청 [원문보기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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