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교육 2008-09-09   1363

국제중 설립 반대! 안진걸 팀장 1인시위 진행



지난 4월 15일 교육과학기술부의 4.15 학교 자율화 정책 발표에 따라 25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4.15 공교육포기 정책 반대 연석회의’는 서울 국제중 설립을 막기 위해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청사 후문에서 국제중 설립 추진을 막기 위한 1인 시위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안진걸 팀장이 진행했습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최근의 ‘국제중’ 설립 움직임에 대해 “△초등학생들까지 입시지옥과 살벌한 경쟁으로 내몰 가능성이 높고 △지금도 비정상적인 사교육을 더욱 창궐시키고 사교육비를 폭증시킬 것이 뻔하고 △초등학교까지 서열화할 가능성이 있고, 결국 중학교 평준화를 무력화시키고 △아직 어린 중학생들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의 짐을 지우며 △이명박 정권 스스로 해서도 안 되고, 하지도 않겠다던 영어몰입교육을 전면화화는” 등 국제중 설립에 따른 많은 문제점, 부작용을 고려할 때,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국제중 설립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서도 전달하였습니다.


 ‘4.15 공교육포기 정책 반대 연석회의’는 지난 2일 ‘국제중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정책 토론회를 통해서 국제중학교는 △ 행정절차상 결함 △ 국제중이 사회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없었다는 점의 문제점이 이미 지적된 바 있습니다.
 

080910 국제중 반대 1인시위 보도협조요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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