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徐英勳)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의 보건, 복지 실태 및 과제에 관한 세미나를 6월 27일 오전 10시 중구 남산동 본사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인권 및 보건복지활동을 벌이고 있는 NGO 및 민간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정부관계자,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등 국내외 관련단체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한대학교 김진순 교수가 「외국인 노동자 서비스 기관 실태조사」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쉼터, 노동상담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라파엘크리닉 김전 소장과 부천 및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 이완 국장, 김해성 목사의 사례발표를 한다.
이날 오후에는 맹광호 가톨릭의대 교수의 사회로 김동배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이왕준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장, 노길상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장, 홍은희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외국인근로자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패널토의와 종합적 토의가 이어진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올 한해에도 전국 병원과 지사를 중심으로 무료진료를 비롯, 무료병동을 확대해 나가는 등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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