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을 위해 참여연대가 발행하는 격월간지입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됩니다.
2026.9-10.통권 332호 여는글같거나 다른 전쟁 | 박태근 Issue 알고리즘이 된 전쟁자율살상무기체계 | 김현준알리바이가 된 규범의 공백, AI 무기화와 민주주의 | […]
2년 전, 참여사회는 퇴임을 앞둔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를 만났다. 1959년생인 그는 1980년대에 20대, 1990년대에 30대를 보냈다. 80년대에는 그를 비롯한 20대들이 […]
1 재정준칙 법제화재정준칙은 국가채무 등 국가의 재정건전성 지표가 일정 수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강제하는 규범이다. 윤석열 정부는 현재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
지난 5월에 열린 ‘선거제도 공론화 500인 회의’에서 나온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결과 중에 특기할 만한 점은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45%에서 […]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한다” -책 소개글 중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
모든 회원이 소중하지만, 특히 이은주 회원은 참여연대에 각별한 사람이다. 그는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에서 강좌 20여 개를 섭렵한 열혈 수강생이자 급기야 직접 […]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795명입니다 2023.5.15 기준 신입회원 2023.4.16~5.15 가입기준강갑태 강세민 강영신 강영한 강은영 강한근 경기석 고재훈 구자관 구한결 구한빈 김도현 김동규 […]
2023.5통권 305호 여는글 우리는 어떤 얼굴의 부모인가 법인 스님 Issue 무관심과 엄벌 사이폭력의 반대말은 분노가 아니다 진냥 학교는 더 ‘난장판’이 […]
중국 원나라 초기 황견黃堅이 편집한 《고문진보》 시편의 첫째 장은 배움에 힘쓸 것을 권하는 권학문勸學文들로 이뤄져 있다. 8편의 권학문 시들은 모두 […]
글 진냥 경남지역 초등 교사, 연대하는교사잡것들 활동가 학교폭력이 또다시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 예전에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
글 조영선 서울지역 고교 교사,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 학생 간 폭력 문제를 ‘학교폭력’으로 정의하고 국가적인 대책을 세우기 시작한 것은 1996년도이다. […]
글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상임활동가 최근 학생 간 폭력을 주제로 한 드라마가 크게 성공하고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 자녀의 학생 […]
포털사이트에서 ‘조선족’을 검색하면 관련 단어로 ‘조선족 범죄’, ‘조선족 추방’ 등이 뜬다. 그러나 어떤 민족에 나쁜 사람만 있을 리 없다. 조선족 […]
언젠가 짤막한 뉴스 클립이 눈에 들어왔다. 도살장에서 탈출한 소에 관한 내용이었다. 소는 두려움에 떨며 무척 흥분하다가 급기야 도살장에서 탈출했다. 도망치던 […]
진실을 향한 5만 명의 약속, 이제 국회가 나서십시오! 지난 4월 5일은 10.29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지 159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2022년 10월 […]
1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국민연금기금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 국민연금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이 되며, 여기에 정부위원 5명, 민간위원 14명 등이 참여해 총 […]
1분에 56억 원의 거금이 사라지는 상상을 해보자.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전 세계는 2조 2,400억 달러(한화 약 2,980조 […]
김철회 회원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정보통신 기업에 다니는 공학 전문가다. 그런데 김철회 회원의 참여연대 활동 내용을 훑어보니 회원 역사답사 […]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679명입니다 2023.4.15 기준 신입회원 2023.3.16~4.15 가입기준 강문민서 강문희 강세영 구순녀 권연정 권춘기 김경미 김관효 김광기 김동수 김병재 […]
2023.3 통권 304호 여는글 누구나 청년이었고 누구나 노년이 된다 법인 스님 Issue 내 나이가 어때서 노인은 왜 ‘65세’부터일까 남찬섭 그런 ‘노년기’는 없다 최혜지
늙음과 죽음 자체는 고통이 아니다. 이에 대한 그릇된 해석이 고통을 불러오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역하려는 어리석은 태도가 바로 고통이다.
노인연령 문제를 빨리 논의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단순히 ‘지하철 재정적자’와 같은 돈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결코 안 된다. 사회 전체의 생애주기 조정, 그와 연관된 기업과 노동시장, 공적연금, 숙련 형성체계, 교육제도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