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8월 24일(월)~28일(금) 5일 동안, 2026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 <연대와 공존, 청년이 그리는 복지국가> 를 진행했습니다.
청년복지학교는 빈곤, 연금, 보건, 주거, 장애 등 다양한 복지 분야의 강의로 이루어졌는데요. 강의에만 그치지 않고국회를 방문하여 입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복지 수급 당사자들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현장의 모습을 함께 배우며, 복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매 강의마다 쏟아지던 질문들에서 참가자들의 열정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강사분들에게 따로 찾아가서 질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해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모두를 위한 돌봄 마을’을 만들어보는 워크숍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돌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시설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멋진 마을을 만들어냈는데요. 모두에게 더 나은 통합돌봄과 마을을 상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한 5일의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복지에 대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복지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고, 복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함께한 일주일이 연대와 공존,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갈 복지국가를 꿈꿔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청년복지학교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강의 후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6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 프로그램 알아보기

불안정한 노동과 치솟는 주거비, 저출생과 돌봄의 부담, 기후위기와 AI의 등장까지 오늘날 청년의 삶은 다양한 사회문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사회와 복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2026년 참여연대 청년복지학교는 ‘연대와 공존, 청년이 그리는 복지국가’를 주제로 복지의 다양한 영역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또한 국회를 방문해 입법과 예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쪽방촌 현장을 찾아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직접 마주합니다. 청년복지학교는 강의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현장을 경험하며 더 나은 사회를 함께 상상하는 자리입니다.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청년의 시선으로 복지국가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일시 : 2026년 8월 24일(월)~28일(금)
- 장소 : 참여연대(종로구 통인동) 및 서울시내 현장(국회, 쪽방 등)
- 대상 : 복지에 관심있는 청년 30명 내외
- 참가비 : 5만원 (점심 미제공)
- 신청기간 : 2026년 8월 14일(금)까지
- 결과발표 : 2026년 8월 18일(월)
- 2026년 청년복지학교 프로그램
| 날짜 | 시간 | 주제 | 강사 |
| 8/24 (월) | 10:00-11:30 | 오리엔테이션 | 이해님 동국대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
| 13:00-14:30 | [강의/토론] 청년, 어떤 복지국가를 꿈꿔야하나 |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
| 14:50-16:20 | [강의/토론] 청년 정책의 쟁점과 과제 |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장 | |
| 8/25 (화) | 10:00-10:40 | [현장방문] 국회 본회의장 투어 | |
| 11:00-12:30 | [현장방문]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 김진욱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 |
| 14:00-15:30 | [강의/토론] 전장연의 지하철 행동과 장애인의 사회권 |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 |
| 16:00-17:00 | [현장방문] 국회 입법 과정의 이해 |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 | |
| 8/26 (수) | 10:00-11:30 | [강의/토론] 한국 복지의 민낯 : 빈곤은 어떻게 다루어지나 |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 13:00-14:30 | [강의/토론] 국민연금과 세대연대 | 주은선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
| 14:50-16:20 | [강의/토론] 보편적 건강보장과 복지 | 정형준 원진녹색병원 원장 | |
| 8/27 (목) | 10:00-11:30 | [강의/토론] AI와 복지 | 한은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연구위원 |
| 13:00-14:30 | [강의/토론] 주거권과 Housing First : 시설중심 보호정책의 한계 | 송아영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 |
| 15:20-16:50 | [현장방문] 동자동 쪽방촌 | 김우진 동자동사랑방 활동가 | |
| 8/28 (금) | 10:00-11:30 | [강의/토론] 기본권과 복지 | 황영민 법무법인 새록 변호사 |
| 13:00-14:30 | [강의/토론] 돌봄중심 복지국가 상상하기 | 이주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 |
| 14:50-16:30 | [워크숍] 우리가 디자인하는 서로 돌봄 마을 랩(Lab) | 김보영 영남대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 |
| 16:30-17:00 | 수료식 |
문의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02-723-5056, welfare@pspd.org
📫2026년 청년복지학교 후기
[청년복지학교 후기①] 청년, 어떤 복지국가를 꿈꿔야하나
[청년복지학교 후기④] 전장연의 지하철 행동과 장애인의 사회권
[청년복지학교 후기⑥] 한국 복지의 민낯 : 빈곤은 어떻게 다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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